2016/05/31 04:36

p.324 convalescence



헨리는 데니스가 계속 자기를 사랑해 주길 원했다. 그녀는 정말 그를 사랑했다. 그녀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었다. 그녀가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떨어뜨리고 그가 그 장갑을 주워 그녀를 위해 장갑 소맷부리를 벌려 주던 바로 그날 그는 그녀의 눈을 보고 알았다. '마음속으로 늘 당신에게 말을 해요.' 참기 힘들 만큼 아리고 고통스런 날들이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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